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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웅 부산고법 부장판사, 송영인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대표변호사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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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5-03-14 10:1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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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법무법인은 부산고법 부장판사 출신 박진웅 변호사와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출신 송영인 변호사를 대표변호사로 영입하였습니다. 법원과 검찰에서 쌓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고객 여러분의 권익 보호를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래는 박진웅 변호사, 송영인 변호사 영입을 보도한 법률신문 기사입니다.

 

<기사전문>

 

[법률신문] 2025년 3월 11일(화)

법무법인 나침반, 박진웅 고법판사·송영인 부장검사 대표변호사로 영입

 

법무법인 나침반(대표변호사 이덕환·염경호)이 박진웅(53·사법연수원 31기) 전 부산고등법원 고법판사와 송영인(47·35기) 전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를 대표변호사로 영입했다. 두 사람은 3월 중 근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박 전 고법판사는 부산 출신으로, 부산 대동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1999년 제41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이후 서울지법·서울가정법원·부산지법·서울중앙지법·서울남부지법 판사, 서울고법 판사, 부산지법 서부지원 부장판사 등을 거쳤다. 지난 2월 24일 부산고법 고법판사를 마지막으로 법관 생활을 마무리하고 변호사로 새 출발했다.

충북 보은 출신인 송 전 부장검사는 청란여고와 이화여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검사 재직 중 울산대 법학대학원에서 노동법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3년 제45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의정부지검·수원지검 성남지청·서울동부지검·대구지검등에서 검사로 근무했다. 이후 창원지검 통영지청 형사2부장, 부산지검 형사3부장검사를 거쳐 지난 2월 3일 서울동부지검 형사2부장검사를 마지막으로 퇴직하고 변호사로 개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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