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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호 전 수원지방법원 평택지원 부장판사를 대표변호사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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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2-27 16:4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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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법무법인은 부산동부지원, 평택지원 부장판사, 서울중앙지법, 수원지법판사 등을 역임하고 올해 2월에 법원에서 명예퇴직한 염경호 변호사를 대표변호사로 영입하였습니다. 형사 및 민사 송무분야에서 탁월한 전문성과 실력을 보유한 염경호 변호사의 영입을 계기로 고객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래는 염경호 변호사 영입을 보도한 법률신문 기사입니다.

 

<기사전문>

 

[법률신문]2024년 2월 27일(화)

법무법인 나침반(대표변호사 이덕환)이 염경호 전 수원지방법원 평택지원 부장판사를 대표변호사로 영입했다.


염경호(46·사법연수원 34기) 법무법인 나침반 대표변호사는 부산남고와 부산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2002년 제44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2005년 사법연수원을 수료하고 수원지법 판사로 공직에 첫발을 내디뎠다. 그뒤 서울중앙지법·대구지법 판사와 부산지법 동부지원 부장판사 등을 역임했다. 지난 19일 수원지법 평택지원 부장판사(영장전담)을 끝으로 공직 생활을 마무리 짓고 변호사로 개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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